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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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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병역 논란 ' 최종 정리합니다

박서진 가수 ‘병역 논란’ 최종 정리합니다. 박서진 가수의 '병역 논란'은 크게 두 가지 쟁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병역 면제 판정을 미리 말하지 않았던 것(혹은 숨겼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병역 면제 판정 자체에 대한 불신입니다. 1. 병역 면제 판정 숨김에 대한 시각 : 박서진 가수는 병역 면제를 받고 나서 그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병역 면제를 알리는 것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실 자체는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한 인터뷰에서 질문자의 질문을 받고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군대를 가려고 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는, 어찌됐든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부분(기사이후 미흡했던 대처 포함)이 맞으며 그 일의 파장이 지금에 사태를 이끈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군대는 누구에게나 상당히 조심스럽고 민감한 문제이므로 그 장소에서(그 인터뷰어에게) 바로 병역 면제에 대해 밝힐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박서진 가수가 팬카페를 통해 밝혔듯이 사람들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는 한 인간이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고민이며 아픔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울증을 동반한 정신적인 고통 때문에 군 면제를 받은 상황 자체에서 그 심적 고통이 일반인보다 얼마나 컸을지는 보통의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하나의 공과를 이야기할 때는 전 후 사정을 잘 따져보아야 하며 어느 정도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한편으로 이해하고 배려할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한 시대를, 한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2. 병역 면제 판정 불신에 대한 시각 : 많은 사람들이 박서진 가수의 병역 면제를 개인적 연기나 허술한 검사에 의한 잘못된 결과라고 믿거나 이야기하는데, 그것은 병무청의 시스템을 무시하는 것이며 우리나라 국방체계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병역면제가 누군가의 연기나 조작으로 가능한 시대가 아니며 그런 의심 자체가 세상에 대한 불신의 만연임을 의미합니다. 직접 병무청을 대상으로 조작이라는 증거를 찾아낼 수 없다면 그런 허황되고 악의적인 주장과 악플을 다는 것은 결코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박서진 가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박서진 가수의 평소 선한 모습과 인간 됨됨이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십거리에 목마른 여론에 휩쓸리거나 남의 일이라 생각해 쉽게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는 한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상처와 아픔을 남길수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누군가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좀 더 차분하게 제대로 된 인과 관계를 따져보아야 하며, 막무가내로 분풀이 하듯 악플을 달고 당사자와 가족에게 비수를 꽂는 글을 쓰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어리석으며 추악한 일인지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고민해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어느새 2024년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겨울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며, 훈훈한 사랑을 베풀고 전파하는 아름다운 계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늘 애쓰고 수고하시는 KBS관계자 여러분들께도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정의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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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1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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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감이 되는 가수 박서진의 삶

연예인같지 않은 연예인 박서진의 삶을 보면서 진한 가족애, 형제애를 느끼고 제 삶도 되돌아봅니다. 예수님말씀따라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해서 죄가 없어 돌을 던지신 건가요? 공감,배려, 용기도 없는 건가요? 좋아하는 노래로 우울증을 치료하고 가족 책임지면서 버티며 잘 살아내는 가수에게 노래부를 곳을 빼았으면 죽으라는 건가요? 박서진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얻고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기쁨을 뺏지는 말아야지요. 대신 살아줄 거 아니면 차라리 무관심으로 가시면 됩니다.극으로까지는 가지말았으면 합니다. 그의 삶을 귀감사례아닌가요? 아픔을 잘 이겨내고 있는 그의 꿈을 뺏지는 맙시다. 전 교육의 의무를 안지키고 조기유학갔다와서 정치하고 연예인하는 사람들에게 더 화가 나는데... 이런 반응을 어린 나이에 알았을 박서진이가 가엾네요. 박서진! 네가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그래. 근데 난 그런 너가 좋단다. KBS의 아들 박서진! KBS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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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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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가 아니고 면제 입니다 ..^^(이제 그만)

본인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것을 왜 자꾸 게시판을 지져분하게 만드시는지용 ㅎ 저희는 아주아주 재밋게 돌려보기 하면서 살림남 청취중이랍니다.... 박서진 가수님으로 인해서 수많은 분들이 응어러진 가슴에 병이 치유되고 잇어용,,,순수하고 순진한 분이 말한마디 실수로 이렇게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아름다운 마음씨로 이런일이 잇어서 그랫엇구나 이해와 포용으로써 따뜻하게 품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kbs 살림남 시청율 박서진가수님으로 인해서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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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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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을 보면서 (박서진 가수)

살림남을 보면서 박서진이라는 사람을 알게됐습니다. 보면 볼수록 기특하고 가족들 생각만 하는 사람을 용기는 주지 못할망정 바방이나하고 어른으로써 반성을 해보세요. 나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정신병 안걸린면 다행입니다. 왜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고 자그마한 꼬투리라도 잡을려고 하나요.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길 부탁합니다. 저는 팬도 아니고 시청자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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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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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님 힘내세요...♡(악플은 그만)

요즘 트로트에서 젤 핫한 박서진 가수님이 승승장구 하는 모습 보면서 질투를 하셧나요~~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박서진 가수님에 어렷을때 배경 환경 모르시는분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이렇게 성공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엇겟어요,,,님들도 자녀들 잇을거 아닙니까~본인 자식이 이런상황이라면 같은 부모 입장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측은하지 않나요~아무리 연애인이지만 넘 순수해서 말주변도 없는거 아시잔아요,,,인간이라 말실수할수 잇어요..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한 방송국 청원란에 악플들을 올릴만큼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다들 왜 그러실까요 비싼 밥먹고 이렇게 할일들이 없으십니까~~님들 연령때는 잘 모르겟지만 님들은 살면서 말실수 한적 없나요~~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해보세요...너무나 한심들 해서 글 몇자 올립니다...그동안 살림남 프로를 보면 부부간에 갈등 싸우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사실 전 살림남 보질 않앗어요..다시 편성되면서 박서진가수님 가족들을 보면서 넘 신선하고 꾸밈도 없고 사투리에 어설프지만 순수한 모습 보면서 많이 웃게 되고 방송 시간만 기다리고 재방이나 유튜브에서 살림남 돌려보면서 웃음을 잃은 저한테 어느순간부터 웃음을 알게 해주면서 넘 감사햇어요...개인들에 생각은 다르겟지만 프로의식을 갖고 박서진 가수님에 비판과 악플을 멈춰주세요....님들이 싫으면 안보면 돼는걸 왜 이렇게 유난을 떠는지 안타깝네요.....착하고 박서진 가수님 잇어서 행복합니다...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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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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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님 비방하는분들 양심에 손을 얹고 !

저는 트롯트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가족을 통해서 박서진님 알게 되었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살 림남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 여린 성격에 엄청난 시련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온 것, 그에 비해 너무 착한 진심이 느껴져서, 차라리 영악한 구석이라도 있었으면 덜 힘들었텐데 싶을 정도로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어났습니다. 저 정도 자리까지 오면 명품 치장하고 클럽 드나들고 술 마시고 여자들 만나고... 젊은 청년이면 대부분은 그런 삶에 빠지기 쉬울텐데, 박서진님은 오히려 너무 안해서 안쓰러울 지경이었지요. 그런데! 여기서 비방 하시는 분들 글을 읽다보니, 반대 청원이라도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맥락없이, 건조하게, 무슨 속셈을 감추려는듯 툭 던져놓은 모양새가 다 똑같아보여서 난생 처음 이런 글 올려봅니다. 제가 그분들 진짜 목적은 모르겠으나, 타가수 팬인지, 곧 만료되는 소속사 관계자인지, 뜨고 싶은 기자인지..그런 것에 신경쓰고 싶지도 않으나, 이 말만은 꼭 하고 싶네요. 내 자식이 그런 가정사 겪고, 몇번을 해도 마음의 병으로 병역면제될 수밖에 없었는데, 사회생활 중에 누군가 물어보면 그걸 불특정 다수에게 입밖으로 있는 그대로 말하기가 쉬울까요? 박서진 가수가 군대 관련 인터뷰한 내용이 액면으로 보면 잘못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양심에 손을 얹고, 평생 깨끗하게 살아오신 분들 계신가요? 그 불우한 환경속에 한창 해맑게 놀 나이에 온갖 수모 겪으며 이 자리까지 온 한 젊은이를 보고, 나이가 들어도 존경할만큼 힘을 얻고 위로받는 분들 많습니다. 무슨 군면제 받으려고 빽을 쓴것도 아니고 스물 그 힘든 시기부터 군대 가려고 여러번 시도하다 여린 마음에 말 한번 잘못 했다고 이러시는 여러분들! 여러분들 자녀라면 이렇게 각박하게 단죄하시겠습니까? 이런 반대가 진심어린 양심에서 나온 것인가요? 사랑과 배려 없는 판단과 단죄는 결국 나와 내 자녀, 내 가족에게로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내 아이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때 심정은 생각해보셨나요?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나의 의도와 나의 행동들, 지나간 내 인생을 돌아보시면 어느 누구도 이런 비방들, 댓글들 못할겁니다. 못마땅한거 있으시면 부디 보지마시고, 속으로 욕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주 박서진 님 보면서 우리 모두 그분처럼 일어날 수 있다는 희망과 위로 받으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살림남에서도 계속 박서진님 보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시간 맞추어 예능 보는것 박서진님 살림남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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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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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 악플자들 중지해주세요

저는 트롯도 예능도 시청 안하는 1인입니다. 3개월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살림남을 잠깐 보다가 연예인 나오는 프로치고 출연자가 참 진솔하고 순수하다 라는 신선함을 느껴 박서진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 뒤로 매주 토요일 본방사수하며 출연자인 박서진님이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이미 유명한 트롯 가수이며 노래도 너무 잘해서 역주행 검색 인간극장 부터 현재 활동 현황까지 다 보면서 참 고생하며 열심히 가족부양하며 살아온 서진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군면제 논란, 오늘 팬카페에 병무청 서류부터 10년간 병원치료 서류까지 증명하며 사과했습니다. 본인은 20대 초반 재검 통지받고 그후 계속해서 여러차례 재검 받았지만 계속 보류 판정 받고 2018년 최종 근로복무 판정을 받았더군요. 아마도 서진님은 언젠가 상황이 좋아지면 군대 갈수도 있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정신질환 있어 군 면제 받았다 묻지도 않았는데 떠벌리고 다니고 싶겠어요? 당장 일 끊기게 될게 뻔한데요.. 언젠가 상황 좋아지면 갈수있다 생각하여 가기전 히트곡 하나 만들고 싶다고 말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글 쓰는 제가 우울, 불안, 불면 20년째 앓고있어 서진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몇번이나 죽고싶은지 그리고 시도도 해서 병원 입원도 해봤어요.. 최초 청원한 모연예부 기자... 서진씨가 그당시 잘지내고 있어 가짜 환자라구요? 당신이 24시간 함께 같이 살아봤어요? 나도 주변에서 환자인지 아무도 몰라요.. 밖에선 항상 웃고 밝은척 하니까요.. 돈 잘 벌어 차도 자주 바꾸고 카니발도 소유했다고? 중고차 자주 고장나서 바꾼거고 카니발은 하도 자주 고장나는 똥차 땜에 팬클럽 닻별들이 십시일반 몇만원씩 모아서 카니발 사준거예요.. 고속도로에서 툭하면 멈추는 가수님 생명 보호할려구요.. 기자님은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당할 준비 단단히 하세요.. 착한 서진님이 당신을 고소할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악플러들과 퇴진 청원 동의자들.. 당신들이 그런 험난한 상황에 똑같이 놓여봤어요? 한 사람 죽이는거 순간입니다. 자중들하시고 이제 멈추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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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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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 수록 커지는 박서진 가수의 팬덤과 인기

박서진 가수의 끌림은 진정성있고 착한 인성 때문일까요? 아니면 내면의 아픔은 감추고 자기 삶을 열심히 살면서, 가족들 돌 보고, 짬짬이 필요한 이웃에게 봉사와 기부를 하고, 지독한 연습 벌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대를 준비해서 매 방송 마다 시청률 치트키라는 말을 듣고, 현장 공연에서는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닌다는 말을 들어서 일까요? 박서진 가수가 카페에 군 면제와 인터뷰에 대한 증거 제출과 함께 소명을 하고 솔직함을 밝혔습니다. 이제 궁금증은 다 풀렸습니다. 누가 이 여린 가수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함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인가요? 미스터트롯2에 낙선 했을 때 엄청난 팬이 생기고 팬 카페 회원이 증가 했듯이, 요새 박서진 카페에 연일 몇 십 명씩 회원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회원은 가입 안 해도 아 !! 박서진 가수가 이런 사람이었어? 하시며 많은 대중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서진 가수를 마녀사냥 처럼 여론몰이 한 사랍들에게 감사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은 이슈화가 되는 주제로 해야 시청률이 오릅니다. 박서진 가수의 예능 프로는 팬이 아닌 시청자들이 더 많이 보기 때문에 그 만한 시청률이 나오는 것입니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됩니다. 이제 박서진 가수를 그만 때리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때려서 박서진 가수를 더 키우고, 팬을 더 늘리고, 인기를 더 치솟게 한다는 것을 아신다면 치졸함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박서진 가수를 더 키우고 싶은 분들은 계속 악플 쓰십시요. 박서진 가수는 이제 모든 짐은 다 내려 놓고 가수로서 더! 더! 더! 비상하기 바랍니다. 박서진 가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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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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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가수 박서진이 잘못한 부분은, 공인 혹은 연예인의 병역의 의무 수행이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본인의 병역과 관련하여 잘못된 사실을 대중에게 전달한 것입니다. 박서진이 비판받아야할 부분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사안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거나, 과도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서진이라는 사람이 예능에 적합한 인물인지, 박서진의 스토리가 얼마나 강한 울림을 대중들에게 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1차적인 판단은 방송국 관계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맞출 수 없듯이, 박서진의 서사 혹은 방송 출연에 대해 반감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개인들의 생각들을 종합적으로 저울질하여 박서진이라는 인물이 화제성, 혹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인지에 대한 결정은 살림남 관계자들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림남 측은 박서진이 화제성 혹은 시청률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물이자,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캐릭터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서진이라는 인물이 방송을 통해 풀어내는 자신에 대한 스토리는 시청자들이 가수 박서진에 대해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시청자들이 희망을 느끼고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 시청자들이 그렇지 않은 시청자들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라간 살림남의 시청률이 증명하듯이 말이죠.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실수의 크기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것이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실수라도 작은 그릇에 그 실수가 담긴다면, 그 실수는 굉장히 큰, 해서는 안될 극단적인 사안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실수라도 큰 그릇에 담긴다면, 그 실수는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입니다. 박서진 가수는 실수를 했지만, 그 실수의 크기는 작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은 넓은 마음으로 박서진을 받아들여주고, 이를 통해 저는 가수 박서진이 아닌 인간 박서진은 한 단계 더 성숙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도 했고요. 이제 박서진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은 무의미한 과도한 비난과 날조, 선동은 멈추고, 대인(大人)의 자세로 마음을 좀 곱게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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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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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버텨준 박서진 가수를 응원 합니다.

어려운 가정환경과 두형의 꽃다운 나이 22살 23살 요절과 이 두 청년이 떠나기 까지 치료과정및 고통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 두청년도 꽃다운 나이에 떠나는 마음 어떨까요. 어머님 암투병 아버지 당뇨 심장병 여동생 간질환 10대 나이부터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반인 보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난장에서 부터 모멸감을 받으며 웃어야했던 어린 청년입니다. 가정사가 이렇게 힘든 경우도 드물 겁니다. 박서진을 아는 동료 연예인들 관계자 장윤정님 장민호님 김용님등 무대밖 박서진 가수의 모습은 세상과 단절된 모습이라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말하는데 안티들은 세상 밝은 성격이라 하는군요. 안티들 눈엔 굉장히 좋은 성격으로 보이니 좋은 일이겠지요? 실소를 금할 수없습니다. 연예인이란 직업이 아니더라도 일반인도 정신질환 군면제라고 선뜻 말 할 수 있을까요. 어린 청년의 눈치보는 삶이 보여 더욱 마음 아픕니다. 인터뷰 실수는 자기 방어 기재로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니 감싸주고 용기를 주는 것이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역지사지 이해 못할 상황도 아닌데 그래 너 딱 잘못했다 사람하나 죽일려고 잡는게 올바른 행동인가요? 마음의 병이 있는 젊은 청년에게 더 이상 상처 주지 말고 용기를 주시길 부탁드리며 인신공격성 청원은 바로 바로 삭제 청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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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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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의 삶을 응원합니다.

박서진 가수는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지금의 자리에 오롯이 혼자의 노력으로 올라온사람입니다. 마녀사냥처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서진 가수는 앞으로 공인으로써 말한마디라도 주의해서 활동하기바랍니다. KBS모든 프로에서 박서진 가수를 계속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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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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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가수 살림남 응원합니다

박서진가수님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사는 인간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견뎌내기에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악플테러보다 더욱 심각한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저들은 더욱더 매몰차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이 한 몫 더해서 연일 기사를 반복해서 올리면 또 벌떼처럼 달려 들어서 악플로 주고받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참 실태가 가관입니다. 현역가왕2에 출연한다하니 타가수 팬카페 회원들이 작정하고 악플테러에 몰두한다는 거 세상이 다 압니다. 제발 멈춰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살림남에서 박서진가수님을 보고 싶습니다. 매 주 토요일만 기다리는 즐거움을 빼앗지 말아 주세요. KBS방송국은 악플테러자들의 말에 휘둘리지 마십시요. 타가수 팬들의 음해. 방해공작에서 박서진가수님을 지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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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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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삶의 궤적을 그려온 박서진, 박효정 남매를 위하여...

트로트 방송이나 경연 프로그램은 말할것도 없고 TV 시청을 거의하지 않는 사람 입니다. 어느날 새벽 문득 켠 TV에서 박서진씨 남매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효정씨가 인천에 있는 오빠를 도와주기 위해 온 첫날의 방영 회차 재방송분 이었습니다. 장구치는 트로트 가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인지하지 못했고.) 전혀 작위적이지도 않고 진솔하게 꾸밈없이 전개되는 내용들에 재미와 더불어 감동까지 지금껏 오로지 유일하게 시간 꼽아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박서진씨에 관한 여타의 동영상을 찾아보고 그어린 나이에 살아온 처절한 삶의 궤적에 아픈 마음과 함께 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청하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찐한 웃음과 (억지 웃음이 아닌 진심으로 웃게 만드는), 때론 감동, 또 때로는 눈이 퉁퉁 부어 오를 만큼의 먹먹한 눈물을 자아내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의 지극히 주관인 생각일수도) 어찌보면 또다른 요소의 "인간극장"을 보는 느낌. 게스트 자리에서 매번 해맑게 웃으며 방송했는데 어느날 주위로 부터 장구치며 노래하는 가수라 격을 떨어뜨린다는 말을 들었을때 라는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순간 스치는 쓸쓸한 표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당시 받은 많는 심적 고통과 설움을 그대로 읽을수가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어느 적정시기가 되면 박서진씨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레 막을 내릴것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안으로 저의 소견은 정말 힘든 시기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남매에 대해 여기에서 만큼은 상처를 주지 말자는 것입니다.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때로는 보이는것이 전부일수도 있는 두 남매에게 누구도 그럴 권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이란 제목의 프로그램에 당사자의 가족이 출연하지 않으면 누가 나오는 것이 좋을까요? 꼭 연예인들만,이름있는 유명한 사람들만이 TV에 얼굴을 비출수 있나요? TV 시청료를 내고, 간접적으로 광고비를 지불하는 일반 국민들은 출연하면 안되나요? 가족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진실을 이야기 하는데 "앵벌이 " 라는 명명으로, 언론매체에서 똑같은 내용을 경쟁하듯 퍼 날으는데 "감성팔이 지겹다" 지울수 없는 과거사인데 어찌겠습니까? 박서진씨께 본인을 소개할때 앞으로는 "모든 매체에서 이 내용을 말하지 않기를, 이런 소재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라고 공히 발표,부탁 했으면 합니다. 매체에서 자기들 편리상 동일한 내용을 지겹게 사용함을 그때마다 박서진씨가 매번 이야기 하는것처럼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아님 알고도 죄없는 박서진씨를 욕받이로의 대상으로 상처를 주니 말입니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single life나 고물가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에 절제되지 않은 무제한의 먹방 프로그램보다는 화려한 연예인의 삶인줄 알았는데 우리네와 별반 다를바 없는 소소한 박서진씨의 일상을 자연스레 끝나는 날까지 그들과 같이 하고픈 맘 입니다. 해맑은 남매의 모습을 보며 같이 맑은 웃음을 웃고 일주일의 피곤을 덜어 내고픈 한사람 시청자에서 애청자로 변한 저의 사견 입니다. 주절이 주절이 두서없는글 여기까지 읽어 주셨다면 감사 드립니다. 1년가까이 저를 열광하면서 TV를 시청하게 해주신, 가끔 실리는 사진에 박서진씨를 진심 아끼는 모습들이신 제작진분들께 감사 드리며, 연예인에 특히 트로트 가수에 무지했던 저에게 "박서진" 이라는 사춘기도 없이 어른이 되어버린 맘 아프지만 한없이 예쁘고 선해보이며 성실한 사람을 알게해준 편은지 PD님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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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1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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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

박서진 가수에 대한 병역면제도 이미 판정을 받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모진풍파 다 이겨내고 지금껏 달려온 상황에서 허위사실까지 유표하고 있는 유튜브들이나 기자들 때문에 박서진 가수가 너무나도 힘들어 합니다 출연금지는 아닌것같습니다 한번더 박서진 가수의 진심어린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번의 실수는 용서를 하듯이 넓은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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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1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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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퇴출 반대합니다

저도 아들 둔 엄마입니다 물론 군대 다녀왔읍니다 박서진과 비슷한 나이라 제대한지가 벌써 9년이 되가네요 전 박서진이 아니라 이젠 우리나라도 이스라엘 처럼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 지키는 일에 여자 남자가 왜 따로 하나요 그리고 우울증은 쉽게 판단할건 아닙니다 박서진이 잘못한건 면제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거짖말한건데 그부분만 질책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1124

편성#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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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님 때문에 살림남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살림남 계속 나오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67

편성#1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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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에게 힘을 주세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박서진 가수에 대한 적절치 않은 글을 쓰는 분들은 박서진 가수 카페에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들어 간답니다. 혹시 협박 하냐고요? 오해 하지 마세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그냥 세상이 하 갑갑해서 옮겨 봅니다 댓글 한번 잘못 썼다가 고소 당해서 엄청 시달린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물론 생각은 다 다르겠지만 왜 그렇게 까지 박서진 가수를 깎아 내리려 하는지 좀 의아합니다. 글을 보면 정말로 박서진 가수의 잘못을 지적해서 쓰는 것이 아니고, 군 면제 문제를 빌미 삼아 개개인의 이해 관계로 쓰는 글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서진 가수의 꿀팁 노래 가사처럼 사랑하며 살아가면 안될까요? 잘 못한 것이 있다면 본인이 반성할 것이고. 박서진 가수님 !!! 힘내시고 앞으로는 공인으로서 말 한마디라도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089

기타#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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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가수를 응원합니다

저는 박서진가수의 팬클럽 사람도 아니지만 그누구라도 불우한 성장기를 겪엇어도 대중들앞에 설때는 밝은미소로 보여지고 싶어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아마도 박서진 가수도 무대에서의 활발함은 살아가는 생계형이 될수있기에 겉으로 보여지는성격이고 본연의 우울한 성격은 어찌할수없는것이겠지요. 저는 지금65살이 되엇는되도 우울한 성장기속에서의 트라우마가 아직까지 성격을 지배하고있어요. 사람들은 나를 밝은성격의 소유자로 끼쟁이로 알고있는데 내마음속에는 우울한성격이 잠재되어있읍니다.겪어보지못하고 같은상황속에서도 받아들여지는사람마다 견디기 힘든사람도 있담니다. 박서진가수의 평소 착하고 여린마음이 면제 사유를 밖으로 말하기 힘들어서 밝히지 못햇으리라 생각하지는 안으신가요? 그리고 정신질병이란 타이틀이 보통사람들도 밝히기 쉽지 안은병이라 여기어집니다. 그런것 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자식을 키우는사람으로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지켜보도록합시다

1465

편성#1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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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가수의 가짜뉴스, 엉터리주장, 연애부기자 ,, 국민을선동케하는자는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2023년 20대초반 국방의 의무를회피한다는 여론몰이하는 기사를 봤는데,,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했다는말이 하나도 맞는 말이없습니다,, 허위사실유포로 여론몰이.. 가짜뉴스를넘어서 ..고소당할수 있는 말입니다..20대초반 형태만겨우갗춰 오디션프로에서 우승한상금 으로 CD 한장내서 아무것도 없는 시골소년이 힘들게 난장에서 마이크하나잡고 노래했습니다.. 두형들이49일간격으로 세상을떠났습니다.. 형들의치료비로 빚을떠않아 가정에빨간딱지가붙고, 엄마는 자궁암3기판정을 받고,, 어린가수는 엄마병원비 벌기위해 아버지랑1년6개월~배를타야했고,, 그로인해 박서진가수는 무대에서는 살기위해노래한것입니다,, 밖으로들어나보이는것만으로 어떻케 가수를 판단합니까,,숨기고싶은가정사를,,무슨근거로 군면제받았다는것을,,가짜뉴스를넘어 ..허위사실유포, 명예회손 입니다,,법에대해1도 모르는.. 뭔생각과 뭔개념으로 허위사실을유포하는건지 900명이넘는 사람을 선동해 국방의 의무를 회피했다는 근거가있습니까,! 방송에서 군대를가지못한몸으로 솔직하게예기못했다는것( 그것이 잘못입니다)유도질문에 넘어가서 수습하지못하고.. 추후인터뷰에서 아픈과거를 밝히지못한죄..수습하지못한결과가 대중들에게 거짖말로 다가오게됐다는점)그게실수고, 잘못입니다..면제사실을안밝혔다고 방송에서 하차하란소린데,,이런이유로 방송에서 하차한 연애인이 어디있습니까,!하차를시킬려면..사회통영상 범법자,마약자,국민의정서로 받아드리지못한죄를 지었을때 하는예기입니다,,과거의 면제사실을고백하지못했다고 "군대병역회피"자극적인 타이틀로로 엉터리주장하고, 가짜뉴스뿌리고,,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소속사에서 강력하게 대응했더라면 기사를냈더라면 절대로 이런엉터리기사 뜨지않습니다,,소속사타조는 무엇을하는회사인지,,아티스트를 보호하고,이런식으로 관리하는지..소속사가움직이지않코,정리를 안해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이슈의꽃혀 이성을잃코 가수를 흠집내고,, 깍아내리고,,끌어내리는 감정,, 박서진가수의대한 질투심"이기심을부추기는 현역가왕에 출연하기때문에 여론몰이를 하는것입니다..소속사1월달 계약만료여서 가수에게 옂먹이는것같습니다,,청원을 올리신분은 범죄를 저지른것입니다,, 본인이 주장하는것을 관찰시키고자 가짜뉴스를 퍼트려 가수를 힘들게하고 흠집내는것은 범죄입니다,, 본인이말한댓가 생각없이 싸질는 청원글..그말에 책임질준비가 되있는지,! 명백하게 군면제가 합당하다고 밝혀진건에대해 청원글을올린 사람과 연애부기자,,가짜뉴스,허위사실유포,, 명애회손,, 범죄를 저지른겁니다,, 밝혀내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1590

기타#1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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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kbs출연금지요청에 대한 의견

박서진 kbs출연금지요청에 대한 의견입니다. 병역회피자이니 출연금지 주장함은 당연하고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애국심의 발로로 높이평가합니다. 그러나 박서진은 내가알기로 1995년생인데 병역신검을 만20세가 되는 해인 2015년도에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알고있습니다. 군에 입대원해도 면제판정을 받으면 불가합니다. 그런데 병역회피자라고 함은 사실과 일치하자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회피란 정당한 사유없이 군입대를 하지않은자입니다. 서진이 경우는 군에가고싶어도 갈수없는 처지입니다. 그런데 회피란 용어는 혀위 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않은 글,말로 상대의명예를 실추함은 금기사항입니다. 국가발전에 도움되지않습니다. 인터뷰에서 입대전 뭘 하겠다고 한 말이 잘 못인가요?상대 기만이 아니라 군입대하고싶었는데 입대 불가로 무의식적으로 입대전 인기가수가 되겠다고 한 것같은데 그것이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좀 더 획인 후 청원해 주세요. 모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정에 서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kbs도 국가방송입니다. 대한민국의 법질서안에서 운영되어야 합니다. 정당한 면제판정 잘 못 아닙니다.

1593

시청자권익#1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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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가 출연만 하면 프로그램 시청률이 올라간다

꼭 꼭 숨기고 싶었던 일입니다. 인생 후반을 살아온 나도 우울증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모든 대중매체에서 어설푸게 알고서 이때다 싶어 우울증을 않고 있는데~~~ 방송 프로그램에서 웃고 즐길 수가 있냐며 악의적인 글로 아물지 못할 상처를 주고 있기에 내 얘기 하려고 합니다. 몇년전 나는 더 이상 멀쩡한 사람으로 살수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신들린게 아닌가 싶어서 혼자는 겁이나서 지인 두분과 함께 난생 처음 무속인을 4곳을 찻아가서 내가 신들린것이 아니냐며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결론은 신들린 것과는 무관했지만요 우울증은 그토록 나 아닌 내가 되게 만드는게 증세로 나타닙니다. 그래서 약물 치료를 받으며 가수 박서진 노래에 울고 웃으며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본질은 아직도 보름에 한번씩 상담. 받으며 치료 중이지만요 주위에서 모든 분들이 내가 우울증이란 인지를 못합니다. 많이 웃고 밝으며 활발하게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나는 우울증으로 치료중이니까 축처진 모양새로 프로그램에 임한다면 그 프로그램이 뭐가 될까요? ?? 안스럽지 않으세요 내면의 모든 힘을 짜내어 프로그램, 공연장에 누가 되지 않게하기 위해 자기와의 싸움으로 임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서진 가수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시청률 치트키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그 토록 박서진 보기를 팬들은 원하고 기다립니다!! 또 기다립니다!! 간곡하게 간청 드립니다 더 이상 박서진 가수에게 악의적인 댓글을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1710

편성#1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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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박서진출연정지반대합니다

박서진출연정지반대합니다

1388

기타#1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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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님 살림남에 계속 나오시도록 해주세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수 많은 일들이 사연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기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는 것이 인생인데 갑자기 삶의 고랑에서 문득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에 몇 칠 밤을 지새우다가 박서진님의 노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내가 왜 태어났는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 몇 번의 수술도 이겨내고 또 이겨내고 또 이겨내고 그랬더니 암수술까지 휴유증으로 겨우 버티고 버티다 갑자기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더이상 삶의 끈을 붙잡고 싶지도 호흡조차도 하기 싫어질 정도의 심한 우을증과 잠이 들지 못하는 상황에 극단적인 선택만이 나의 인생에서 남겨졌다 생각했어요. 새벽에 생각없이 듣지 않던 유튜브에서 박서진님 노랫소리에 엉엉 소리내어 울고 그 사람의 삶을 몇 칯 밤을 찾아 보고 듣고 울고 결론은 박서진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이 순간까지 살 수 있도록 힘을 용기를 주신분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겪어 왔을 어린 소년의 비참한 삶이 느껴져 소리내어 얼마나 울었던지 정작 이제까지 호의호식하고 살다가 현실을 도피하려고 자살을 결심했던 제가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박서진님 나오는 프로라면 무조건 다 찾아보고 재방송까지 챙겨보고 신금을 울리듯 내 마음을 어우만져주는 노래는 하루종일 잠을 자면서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살림남을 보는 낙으로 행복합니다. 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디. 다만 연세들이 있으셔서 이곳을 찾지 못하시고 이런 상황에 걱정과 안타까움에 잠도 설치실겁니다. 부디 소수의 댓글과 시샘 질투의 글들을 잘 판단하셔서 박서진님께서 이제까지 걸어왔을 목숨과도 같은 소중한 한 발자욱 한 발자욱들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살림님에서 본연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한만큼 인기상도 탈 수 있기를 탈 수 있는 상은 다 소중하게 살아 주셨다는 마음으로 잘 참작해서 옳바른 결정 부탁드립니다. 악상댓글에 휩쓸려 박서진님께 불이익이 가지 않았으면하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글 남겨봅니다.

1466

기타#1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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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가수님을 향한 악의적인 마타도어를 멈춰 주세요

방송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박서진 가수의 고단하고 힘든 시절이 조명되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군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엄격한 국방부와 병무청이 그리 쉽게 면제를 해 주었을까요? 빽도 없고, 돈도 없는 시절에 면제 받은 것이라 합니다. 돈 있고 빽 있다고 면제해주는 병무청은 더더욱 아닙니다. 박서진 가수의 여린 심정으로 질병으로 인한 면제 사유를 쉽게 밝히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신 질환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좋지 않게 보는 인식 때문에> 기자 회견 내용이 잘 못 되었다면 해명을 하겠지요. 미스터트로2 경연때도 늘 혼자 있는 것이 안타까워 장민호가수님이 남들과 어울리라는 조언을 해 주신 생각이 납니다. 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한 생계형이라고 본인이 얘기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오면 또 우울한 성격이 된다고 했습니다. 화장품 회사와의 일은 양쪽이 합의하여 계약 해지를 했고 반환금 계약서 작성 즉시 지정 계좌로 반환금 전액을 입금해 주니 상대방도 "이렇게 빠르게 주냐면서 감사하다"는 문자 내역이 카페에 올라 와 있습니다. 물론 양측 주장이 다르다면 법으로 해결하리라 생각합니다. 매체에 올라 온 글을 보면 군대 문제를 떠나 소속사와 계약 종료로 인한 설, 한 오디션 프로에 중간 투입 이유, 인기가 많으니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등등 실제로 청원 내용을 보면 정확한 근거나 자료를 제시 하지도 않고 그저 박서진 가수 흠집 내기식으로 보입니다. 청원 안 해도 방송에 적합치 않다 생각되면 KBS에서 알아서 하차 시키리라 생각합니다. 카페에서도 원글 및 2차, 3차로 생산된 모든 글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한다고 합니다. 내 감정으로 무심코 쓴 글이 여러 연예인들의 삶을 앗아간 생각을 하고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마타도어 식으로 몰고 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1720

시청자권익#1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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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출연정지 반대합니다

박서진가수님 팬입니다. 팬이 된지는 2년되었습니다. 요즘 박서진가수님을 향한 마녀사냥에 울분을 참을 수 없어 청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박서진가수님을 재방되는 인간극장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고 요즘 보기 드문. 심성이 너무나도 착하고 . 깊은 효심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학교를 자퇴하고 추운 겨울바다로 아빠따라 조업을 나가는 모습에 마음아파 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도 아들이 둘 있습니다. 울 아들들이 박서진가수님 절반이라도 효도했으면 하는 마음에 박서진가수님 어머님을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박서진가수님의 인성과 멋드러진 노래에 스며들어 가수님 팬이 되었습니다 박서진가수님이 법을 어겼나요? 사기를 쳤나요? (참 어떤 분이 가수님상대로 청원을 올리시고 소송도 제기하셨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가수님 잘못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인터뷰의 거짓말논란은 차후 진실이 밝혀 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병역면제는 국가에서 엄격한 심사로 결정된 사안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수님 겉 모습만 보고 지금이라도 군대가라고 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힘 들어 하는 게 정신질환입니다 완치가 어렵다는 겁니다. 즉 지금도 박서진가수님은 완치가 안됐다입니다. 제발 마녀사냥은 멈추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악플에 못 견뎌 먼저 가신 분들이 떠올라 심히 팬으로서 걱정스럽습니다 공영방송 KBS께 바랍니다. 저 포함 저희 5만 닻별들과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시는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박서진가수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박서진가수님을 화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383

기타#1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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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출연정지 반대합니다

박서진 팬으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연예인 트롯트 가수이유만으로 각포털사이트에 박서진 가수에 악성댓글 올라오고있습니다 군대면제 군입대 거짓말했다는 증거 있는것도 아니고 했더라도 개인사생활 입니다 박서진 출연정지 하시면 안됩니다

1285

편성#1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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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찐팬이었는데..... [반박문]

안녕하세요. 박서진 가수와 관련하여 KBS 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글에 대해 명확히 하고자 반박문을 작성합니다. 해당 글은 사실을 왜곡하고, 박서진 가수와 팬들 간의 신뢰를 훼손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1.군 면제 사유 관련 박서진 가수는 군 면제 사유와 관련해 어떠한 '거짓말'이나 '기망'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정신질환 관련 문제는 사생활 보호와 연관된 민감한 부분으로, 이를 공론화하지 않았다고 해서 '속임수'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한 주장입니다. 또한, 면제는 개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병무청의 정당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이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치부하는 것은 군 면제 제도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2.팬들과의 관계 박서진 가수는 데뷔 이후 팬들과의 신뢰를 소중히 여겨왔으며, 지속적인 감사와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해 결코 경시한 적이 없으며, 물질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여러 경로로 전해왔습니다. '현금인출기처럼 생각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팬들의 헌신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3.과거 도움을 받은 기자 및 팬 관련 박서진 가수는 초기 활동 시절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10년 전 활동 시의 기사와 사진만으로 정신적 상태를 단정 짓는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외적인 모습으로 내면의 고통을 판단할 수 없으며, 이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4.허위 정보에 대한 유감 허위 정보는 박서진 가수와 팬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추측성 글로 인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팬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서진 가수와 팬들은 오랜 기간 서로를 지지하고 신뢰하며 성장해왔습니다. 허위 정보로 인해 이러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비난이 아닌,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해와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02

기타#1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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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사라는 분 박서진 청원 말이 됩니까!

kbs청원이 어쩌다 자신들 추측으로 인신공격및 명예훼손 글을 올릴 수 있는지요.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확실히 지시는게 맞지요. 병무청 검사가 당일 면접으로 군면제 되는 줄 아십니까? 기자였다는 분이 병무청검사 과정도 모르시나요? 정신질환으로 군면제는 병원진단검사및 약물치료 입원기록 생활기록부까지 제출하며 병무청 전문의들이 쉽게 정신질환 군면제를 주지 않습니다. 오래전 부터 봐온 연예인 동료 관계자 오랜된 팬들은 박서진 가수 성격이 많이 힘들다 말하는데 정말 전직 연예기자였다면 추측으로 글을 올릴 수 있나요? 확실하지도 않은 모함과 추측성 kbs청원은 바로 삭제를 요청 합니다! 죽을 만큼 힘들었던 젊은 청년이 우울증과 불면증 정신과 질환을 이겨내도 욕을 먹는 상황이 참 가슴 아프네요. 청원을 하려면 감정이 아닌 정확한 법적관계 증거를 가지고 하세요!

2289

시청자권익#1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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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의 출연 기준을 강화하고 갑질하는 연예인의 출연 금지를 요청드립니다.

저는 한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입니다. 공영방송 KBS에 출연 중인 특정 연예인과 관련하여 겪은 고통을 말씀드리며, 해당 연예인의 방송 출연을 금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해당 연예인과 작년에 모델 계약을 체결하였고, 계약 기간은 4월 1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후부터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요구를 받았고 갑질을 당하였습니다. 저희는 영세한 1인 사업장으로, 그 요구들을 감당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동안 반복적으로 강요를 받았습니다. 들어줄 수가 없다고 하자 "왜 안되냐"고 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비웃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어서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증거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요구들을 들어주지 않으면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해서 두 달만에 계약을 해제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먼저 계약을 파기하자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비용을 돌려주지 않았고 손해도 배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소송까지 진행하여야 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쪽에는 전문가이고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어 요리조리 피해가며 이런 짓을 벌였으며, 소송이 어렵도록 다자간 계약을 하며 이 카르텔에는 변호사가 끼어 있을 정도로 처음부터 계획적이었습니다. 오늘 '살림하는 남자들'의 주제가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극단적 선택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들 때문에 죽고 싶은 순간을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간신히 버텼고, 현재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된 진단서, 처방전, 약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도대체 본인 때문에 남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게 해 놓고, 무슨 방송에 나와서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방송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도 짓고 집도 여러 채 샀다는 걸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갑질하고 바가지 씌우고 삥 뜯어서 돈 벌어서 건물 짓고 집 사고 부자 되었나요? 본인의 행위로 인해 타인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대중 앞에 서는 모습은 피해자인 저에게 너무나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계약의 이행을 위해 지급하였으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비용과 손해 받은 비용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비까지 들여서 소송하고 있는데, 방송에 나와서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는거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연예인이 TV에 나올 때마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죽을 것 같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저 남탓만 하고 자기들이 무슨 신이고 고귀한 존재인양 갑질하고 무시하는데 정말 아직도 그 때 일이 떠올라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이들이 학폭가해자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장소를 사회로 옮겨왔을 뿐 학폭가해자와 하는 행동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학폭가해자들은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피해자는 잊어버리고 편안하게 잘 살면서 모든 잘못을 피해자에게 떠넘기죠.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렇게 피해자로서 한달 넘게 당한 갑질과 악행,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소송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 연예인은 TV에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돈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TV에 나올까봐 TV 켜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공영방송은 국민 모두의 방송이며, 출연자의 행실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출연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피해가 단순한 개인적 사례로 끝나지 않도록, 부적절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물의 공적 활동에 대해 공영방송이 더욱 신중히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청사항: 1. 공영방송 출연자의 도덕적 기준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주십시오. 2. 부적절한 행실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물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해 주십시오. 저는 작은 사업자로서 큰 사회적 권력을 가진 연예인과의 문제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 제작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12

기타#18872

답변대기

악플러들이 정당한 군면제를 회피로 허위사실 올려 명예훼손하는 청원은 삭제 요청 합니다.

박서진 가수의 정당한 병무청 군면제를 회피인냥 여론을 조성하며 전후사항이 정확히 파악도 되지 않은 인터뷰 하나로 군대 회피로 몰아가서 제2의 최진실 구아라 문빈 처럼 가슴 아픈 사건이 또 발생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박서진 가수의 군면제가 비리로 인한 것이라 밝혀졌으면 청원하는건 맞지만 우리나라에서 비리로 군면제가 가능한지요? 다시 여쭙고 싶네요. 힘든 상황에서 잘 버텨준 젊은 청년에게 용기를 못줄 망정 이제 다 나았으니 군대나 가라는 등 출연시키지 말라는 등 사람하나 죽이자는 안티짓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시청자 청원 취지를 만든 kbs 뜻과 상반된 청원 개인의 명예훼손이 보이는 청원은 바로 삭제 요청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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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869

답변대기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방송에 출연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런사람을 간붙쓸붙이라고 하나요? 분명히 제가 듣기로는 올해안에 군입대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 역시도 입대전에 히트곡하나 만들고 가고 싶다고 했구요... 그런데 오늘에서야 20대초반에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를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그는 20대초반인 2013년에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데뷔를 했습니다. 병역면제판정을 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앨범작업은 가능한건가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이런 상식이외의 행보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공인이 올해 공영방송 KBS에서의 신인상을 욕심내고 있었다니 할말을 잃게 하는군요. 그는 얼마전 타방송사에서 예선없는 본선투입으로 인해 공정성 논란까지 있던 사람입니다. 공영방송KBS은 공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방송사인만큼, 비도덕적인 공인의 프로그램 출연금지는 기본이고, 한해를 마감하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수상후보에도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두고두고 여론의 도마에 오를게 불보듯 뻔합니다. 참고로 기사내용 공유합니다. 2023년 10월 23일 인터뷰 1995년생, 올해로 28살인 박서진은 아직 군 입대 전이다. 그는 군 입대 전까지 모두가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박서진은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마이크를 관객에게 넘겼을 때 누구나 알 수 있는 떼창곡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당돌한 여자'라는 노래는 남녀노소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지 않느냐. '뿐이고', '무조건'도 마찬가지다. 이런 노래 하나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4년 7월 19일 인터뷰 그는 “히트곡 하나만 내고 군대에 가고 싶다. 마이크를 넘겼을 때 모두가 같이 떼창할 수 있는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돌한 여자’, ‘뿐이고’, ‘무조건’ 같은 노래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군 입대 전 아쉬움과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그런 노래를 내지 못하고 군대에 가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2024년 11월 28일 기사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됐다. 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1995년생인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해당 판정은 이미 오래전인 20대 초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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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1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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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측 관계자 기사삭제>에 관한 3차 청원

2차 답변을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답변을 이해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다시 청원드립니다. 결국 2차 청원의 내용은 이번기사삭제에 관하여 앞선 KBS의 다른 기사들과 비교해 공정성과 형평성에 합당한 조치였느냐인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청원을 드리는 바, 1. 1차 청원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을 다시 문의드립니다. 이미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가 되었다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가이드라인인지를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답변에는 이것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2. 과거에도 이런 이유로 기사삭제가 되었던 전례가 있는지 다시 문의드립니다. 전례가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번 기사삭제도 같은 내부규정을 따랐다면 이례적인 일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삭제이유를 사전에 고지할 시 공정한 내부절차를 거쳤다고 이해라도 해 볼수 있겠지만, 이번 기사삭제가 처음 일어난 일이라면 결국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KBS는 취재의 오류가 생길때에 또 다시 정정보도가 아닌 자유롭게 기사를 삭제할수 있다고 판단되고, 더욱이 기사삭제시 아무런 삭제 이유의 선 공지가 없이 청원을 올리고 나서야 삭제이유를 듣는 번거로움과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려스러움이 있으므로 과거 기사삭제사례가 있는지 이번 일이 기사삭제의 첫 사례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고 이선균님의 기사삭제는 왜 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다시 문의드립니다. 고 이선균님측의 기사삭제요구에 KBS가 응하지 않았던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씨측 관계자에 대한 기사삭제를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 어떤 이유로 기사삭제에 대해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인가? 그 부분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의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 2차 청원에 이 물음이 있는데 이것 또한 답변자체가 들어 있지 않아 다시 문의드립니다. 그때와 지금 사례는 무엇이 다릅니까? 4. 일반인들도 이와 같이 취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삭제를 요구할 시 수용해 주는 것인지 다시 문의 드립니다. 이것도 결국 지난 청원에 있었으나 답변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질문드린 4가지 내용이 결국 처음 말씀드린 공정성과 형평성에 핵심이고 곧 그것의 기준이 됩니다. 일반인들도 해당이 된다면 공정하겠지만 KBS의 자체 판단에 의한 선택적 기사삭제라면 그것은 공영방송의 의미가 퇴색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지는 부분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앞서 1차 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이라는 말이 2차 답변에는 <내부절차를 거쳐 삭제조치>로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그 내부절차라는 것이 결국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인지, 가이드라인이 아닌 다른 내부절차라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임을 분명히 명시하였기에 그것에 대해 알려달라 2차 청원을 드렸는데, 2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내부절차라는 말로 바뀌었기에 기사삭제의 요지가 1차때 답변 주셨던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를 취한것을 지금은 내부절차라고 단어만 바꾼것인가 오히려 혼동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청원드린 이 내용들은 결국 지난 청원에서 질문드린 내용과 같으며 이번 답변을 보고 많은 부분이 빠져있어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KBS는 답변하고 싶은 것에만 선택적 답변을 한 것인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들었고 더욱이 이번 답변에서 취재진들의 묵비권 내용을 빼놓고는 그 뒤에 답변들은 1차 청원의 답변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단어들만 조금씩 바꾸어 결국은 똑같은 것을 두번 읽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렸으나 질문에 대한 상당수의 답변이 빠져 있어 결국 다시 청원을 쓰는 번거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청원에 질문드린 것들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고 이미 있었던 일에 대해 여쭙는 것으로 답변에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 없고 더욱이 한달이나 기다릴 일은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정확한 가이드라인, 과거의 기사삭제 사례, 고 이선균님과의 다른점, 일반인 사례와의 공정함을 묻는 것이기에 이번에는 부디 빠른 답변을 기다리며 또다시 청원을 하는 번거로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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