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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1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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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에 걸맞는 박창근 가수님 출연을 요청드립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명작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을 매주 챙겨보는 시청자 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며 다종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방송이라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짙고 깊은 포크감성에 대한 갈증이 생겨 시청자 게시판의 문을 두드립니다. 요즘 부쩍 줄어든 포크장르의 위신을 세워줄 가수의 출연이 절실합니다. 프로그램 취지에 따른 명곡 저변확대에 기여할 가수 배양을 견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 포크 외길만을 걸어온 <포크싱어송라이터 박창근 가수>를 "꼭" 섭외하여 주실것을 적극 요청드립니다. 588회 오디션스타패밀리특집 출연 "먼지가 되어 부른 박창근&박창광형제" 604~605회 이티스트 송창식편에 출연 " 나의 기타이야기 부른 박창근(송창식가수 언급, 송창식계보)" 615~616회 2023상반기 왕중왕전 출연하여 "님은 먼곳에 부른 박창근" 3번의 출연으로 폭발적 가창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대중에 연연하지 않고 확고한 신념으로 온전히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천상 포크장인 노래하는 박창근 가수를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보고싶습니다. 불후의 명곡 애청자로써 포크장르로 재조명 받고있는 박창근가수의 팬으로써 삶의 본성을 충실히 음악으로 표현하는 "노래하는 박창근" 가수를 반드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불후의 명곡을 아끼는 시청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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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유형 제목 청원자 청원기간 동의
441 보도#833 연예가중계 마약 관련 양**(y*******) 2019-06-22 ~ 2019-07-09
1751
442 프로그램#831 자극적인 내용만 앞세운 편파방송 연예가중계 박**(s*******) 2019-06-22 ~ 2019-07-09
7891
443 보도#814 위너 이승훈 보도 관련 정정 요청드립니다. 김**(w***********) 2019-06-14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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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보도#789 대림동 여경 조작방송에 대한 해명과 공식적인 사과바랍니다. 한**(s*****) 2019-05-18 ~ 2019-06-17
1135
445 시청자권익#623 시청자 게시판 삭제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황**(d********) 2019-05-10 ~ 2019-06-04
3234
446 시청자권익#597 대통령 지지자들을 이쪽 저쪽으로 편가르기하며 정당한 시청자의 항의를 비웃은 기자들의 중징계를 청원합니다. 정**(r*******) 2019-05-09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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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시청자권익#593 국민에 대한 KBS직원들의 인식에 분개한다(송현정,김경래,이관용,윤태곤) 장**(s******) 2019-05-09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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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프로그램#592 국민으로써 이광용/윤태곤 기자 사과요구합니다. 김**(s**********) 2019-05-09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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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프로그램#590 송기자님 징계바랍니다+수신료거부운동 김**(j*******) 2019-05-09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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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편성#582 대통령에게 '독재자' 발언 공개사과 하세요 정**(o*******) 2019-05-09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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