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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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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20265

김진웅 퇴사를 요청합니다

한마디로 자질과 능력도 없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도 전혀없고 공영방송의 격만 내리는 사람입니다 퇴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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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타#20260

김진웅 아나운서의 모든 프로그램 하차 및 퇴사 청원합니다.

저는 수신료를 내는 시청자로서, KBS 아나운서 김진웅 씨의 최근 발언과 태도에 대해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는 단순히 방송 진행자가 아니라, 국민 앞에서 언행으로 신뢰와 품격을 보여줘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김진웅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료 선배 아나운서를 겨냥하여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라는 발언을 두 차례 이상 하였고, 이는 단순한 농담의 선을 넘어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깎아내리는 부적절한 발언이었습니다. 특히, 30대 후반이라는 나이와 아나운서라는 전문직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귀하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는 핑계로 경험 부족을 언급하며 마치 10대 후반 고등학생과 같은 발언을 했다는 점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아나운서로서 기본적인 언행 관리조차 하지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또한 방송 중 자신의 연봉이 7천만 원 이상이라고 직접 언급하였는데, 이는 공영방송의 아나운서가 급여를 공개적으로 발언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합니다. 해당 발언이 근로계약서나 내부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닌지, KBS의 관리·감독 책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는 시청자의 신뢰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김진웅 씨의 발언은 KBS 아나운서 전체의 품격을 훼손하고, 수신료를 납부하는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저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모든 프로그램 하차와 KBS 아나운서직 퇴사를 강력히 청원합니다. 이번 청원이 단순한 개인 징계가 아니라,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청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KBS가 진정으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628
달성

시청자권익#20241

스포츠 해설의 전문성과 자유를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KBS 스포츠 중계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이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특정 팀 혹은 선수에 대한 편파 해설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득점 상황이 이어져 투수 위주의 해설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이를 편파 중계라고 주장하는 청원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포츠 해설은 그날 경기의 흐름과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득점이 나오지 않는 경기에서는 투수의 투구, 수비 집중력,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해설하는 것이 정상적인 방송 진행 방식이며, 이는 특정 팀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현재 경기의 본질을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근거 없는 편파 주장과 과도한 민원은 해설자와 제작진이 전문성을 발휘하는 데 제약을 주고, 나아가 중계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청원 게시판이 건전한 의견 개진의 공간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개인적 호불호나 감정적 반응이 아닌, 구체적인 근거와 건설적인 제안에 기반한 글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방송사의 해설·중계진이 경기 상황에 맞는 분석과 해설을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도록, 청원 게시판 운영과 검토 기준이 강화되기를 요청드립니다.

418
달성

프로그램#20235

롯데-한화 경기 편파 중계 개선 요청

2025년 8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해설위원 박용택, 차우찬 씨의 편파적인 중계가 심각했습니다. 경기 내내 한화 선발투수 폰세 선수에 대한 칭찬 일색으로 방송이 진행되었고, 롯데 수비 상황에서도 한화 선수 이야기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등 중립성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카메라 또한 지속적으로 폰세 선수만 비추며 마치 한화 편향의 중계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선수의 활약을 소개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공중파 방송사로서 특정 팀과 선수에 대한 과도한 찬양과 편향된 시선은 시청자 입장에서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야구 팬들은 양 팀 모두의 선수와 경기 내용을 균형 있게 전달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향후 KBS 스포츠 중계에서는 해설위원 선정 및 중계 내용에 있어 보다 중립적이고 공정한 방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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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20234

KBS 박용택 해설위원님 편파중계에 대하여 건의합니다.

박용택씨 한화 편파중계 하실거면 그냥 개인 유튜브나 운영하시면 좋겠습니다. 롯데 공격에서 한화 투수얘기 한화 공격에서 한화 타자얘기 롯데 수비에서 한화 타자얘기 한화 수비에서 한화 투수얘기만 하는데 공영방송에서 편파중계 하는 중입니다. 경기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닌 한화 선수들에 대한 경기에 필요없는 내용들만 들어 피로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잘하면 아무 말도 없으시면서, 한화가 하나라도 잘하면 올림픽 우승한 것처럼 환호하시더라고요. 여러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도 변함이 없으신 것을 보니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신료의 가치 느낄 수 있도록 처신 부탁드립니다. 금일(2025.08.12) 롯데 vs. 한화경기 해설 꼭 다 보시고, 개선부탁드립니다.

228
달성

프로그램#20226

KBS 재팬 프로그램 <스타 이즈 본> (구. 언더피프틴) 편성 취소 또는 폐지 요청 청원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영방송 KBS의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KBS 재팬에서 방송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온 ‘스타 이즈 본’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취소 및 폐지를 청원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편성 취소 및 폐지를 청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naver.me/xWzpt5QL 텐아시아) [단독] 아동 性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KBS와 손잡아…국내 아닌 일본서 첫방 해당 프로그램은 몇달 전 MBN이라는 종합편성채널에서 ‘언더피프틴’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될 예정이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러나 ‘화장을 한 미성년 참가자들이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 등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춤을 추는 티저 영상’과 ‘생년이 표기된 바코드 프로필 사진’ 등이 아동 성 상품화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 논란이 되었고, 심지어 제작진이 이후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하는 과정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통과했다’고 한 것마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더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129개 시민사회단체가 방송 중단을 촉구했고, MBN은 고심 끝에 편성 취소를 공식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적 프로그램을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사인 KBS가, 프로그램 제목만 바꿔서 다른 나라에서 방송하려고 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에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어떤 논란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면서 굳이 방송을 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이에 본 청원자는 KBS 재팬 프로그램 <스타 이즈 본> (구. 언더피프틴)에 대한 편성 취소 및 폐지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209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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