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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방송에 출연시키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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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을 간붙쓸붙이라고 하나요? 분명히 제가 듣기로는 올해안에 군입대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 역시도 입대전에 히트곡하나 만들고 가고 싶다고 했구요... 그런데 오늘에서야 20대초반에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를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그는 20대초반인 2013년에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데뷔를 했습니다. 병역면제판정을 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앨범작업은 가능한건가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이런 상식이외의 행보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공인이 올해 공영방송 KBS에서의 신인상을 욕심내고 있었다니 할말을 잃게 하는군요. 그는 얼마전 타방송사에서 예선없는 본선투입으로 인해 공정성 논란까지 있던 사람입니다. 공영방송KBS은 공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방송사인만큼, 비도덕적인 공인의 프로그램 출연금지는 기본이고, 한해를 마감하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수상후보에도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두고두고 여론의 도마에 오를게 불보듯 뻔합니다. 참고로 기사내용 공유합니다. 2023년 10월 23일 인터뷰 1995년생, 올해로 28살인 박서진은 아직 군 입대 전이다. 그는 군 입대 전까지 모두가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박서진은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마이크를 관객에게 넘겼을 때 누구나 알 수 있는 떼창곡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당돌한 여자'라는 노래는 남녀노소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지 않느냐. '뿐이고', '무조건'도 마찬가지다. 이런 노래 하나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4년 7월 19일 인터뷰 그는 “히트곡 하나만 내고 군대에 가고 싶다. 마이크를 넘겼을 때 모두가 같이 떼창할 수 있는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돌한 여자’, ‘뿐이고’, ‘무조건’ 같은 노래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군 입대 전 아쉬움과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그런 노래를 내지 못하고 군대에 가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2024년 11월 28일 기사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됐다. 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1995년생인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해당 판정은 이미 오래전인 20대 초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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