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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청원
다큐3일 폐지 하지 말아주세요
청원 답변
<다큐멘터리 3일>에 대해 쏟아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007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다큐멘터리 3일>은 72시간 동안 한 장소에서 마주치는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연출되거나 계획되지 않은 우연한 만남들을 오로지 시간 경과의 순서를 따라 하나의 의미 있는 스토리로 발전시키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은 제작진 스스로에게도 사람과 장소와 시대 모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나갈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학교 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15년 동안 만난 시민들의 표정과 말씀들이 제작자들의 가슴 속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길 위의 현자들였습니다. 
찰나의 만남이있지만 방송 후에도 계속된 소통 속에서 주인공들의 취업과 결혼, 이주 등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눈 적도 많습니다. 
때로는 가슴 아픈 이별을 겪었고 그 슬픔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야 했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의 카메라 앞에 서 주신 모든 주인공들께 감사드립니다. <다큐멘터리 3일>은 많은 프로그램들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대화법, 연출, 촬영법, 내레이션의 느낌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삶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표출되는 독특한 정서까지, <다큐멘터리 3일>의 연출법은 예능, 다큐,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 속으로 녹아들어 세상을 이야기하는 하나의 의미있는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많은 프로그램들이 서로 닮아갑니다. 15년의 도전, 이제는 우리가 변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KBS는 다시 한 번 명확한 표정과 감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써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길 열망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의 DNA는 KBS 다큐멘터리의 제작역량으로 그대로 남아서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그 제목이 <다큐멘터리 3일 시즌 2>일수도 있고 또 다른 제목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멀지 않은 시기에 시청자 여러분들이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다큐멘터리 3일>의 핵심이 잘 계승된 프로그램이 다시 돌아왔음을, 시청자들께서도  인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그램의 폐지가 아닌 편성 종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이러한 다짐의 표현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작진은 15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행착오가 넘쳐나는 불확실한 세계로 또 한 번의 도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여 시간 동안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다큐멘터리 3일의 카메라 앞에 신중하게 서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또한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팀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해 주십시오. 
제작1본부 시사교양2국 1CP 조정훈
청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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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다큐3일을 매주일 기다리고 잘보는 시청자 입니다 다큐 3일이 3월 13일부로 폐지가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폐지라던데 너무나 아쉬운 프로이고 일요일 저녁에 다큐 3일을 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폐지라니요 폐지는 너무 합니다 폐지 제고 해주시고 계속 방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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