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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청원
박장범앵커 하차시켜라
청원 답변
KBS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KBS는 국민이 주신 수신료를 소중히 여기고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월 7일 방송된 윤석열 대통령과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는 신년을 맞아 대통령이 국정 운영의 최고 책임자이자 뉴스의 중심 인물이라는 점, 용산 대통령실이 2022년 5월 이전된 이후 첫 공개되는 점 등을 고려해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특별대담에서 거론되었던 현안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정부가 관련 현안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또 민생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등 국가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전반적인 입장을 들어보는 것은 현 시점에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매우 중요했다고 판단합니다. '파우치'라는 표현은 최초 논란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에서도 '파우치'라고 언급했으며 해당 상품을 제작한 회사도 '파우치'라고 명명하고 있음을 감안했다는 게 앵커의 설명입니다. 특별대담은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제작됐기에, 현재 박장범 앵커의 하차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의 다양한 의견이 방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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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윤대통령 대담시 명풍백을 작은 파우치로 표현하는등 공영방송의 앵커 직분을 망각하고 아첨이 몸에 밴듯한 모습이 넘 비루해보인다. 앵커인지 비서인지 알 수없는 대담을 한 박장범은 공영방송의 앵커 자격이 없다. 시청료로 월급 받는건지 윤석렬에게 월급 받는건지 알 수없는 태도는 문제가 심각하다. 그러니 하차 청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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